부동산 대출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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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잡스 조회 1회 작성일 2021-10-20 23:07: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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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플러스] 금리인상·대출규제…부동산 시장 영향은? (2021.08.27/뉴스투데이/MBC)

◀ 앵커 ▶

기준 금리가 1년 3개월 만에 인상되면서 부동산 시장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가계 부채 관리 여파로 시중은행이 대출도 옥죄고 있어서 부동산 실수요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졌는데, 오늘 +NOW에서는 금리 인상과 잇따르고 있는 대출 중단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살펴보겠습니다.

+NOW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은 KB국민은행 박합수 부동산수석전문위원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 박합수/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

안녕하세요.

◀ 앵커 ▶

기준금리가 한국은행이 예고한 대로 인상됐는데, 당장 이런저런 대출 모아서 집 구하신 분들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 박합수/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는 이미 지난 1년 동안 1%P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는 경기 회복에 따른 시장 금리 상승과 함께 가계 대출 급증을 막기 위한 은행들의 자체적 금리 상향 조정이나 우대금리 축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되는데요.

여기에 이번 금리 인상으로 대출 금리의 인상 속도가 더욱 빨라 질 걸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시중 은행의 가계 대출 가운데 변동금리 상품이 72.7%에 달한다는 점인데요,

대출 고객 10명 중 7명이 이상은 이번 금리 인상의 부담을 안게 되는 거거든요,

비중 적으로 금리 인상의 부담을 갖게 되는 대출자가 상당히 많을 걸로 전망되는 이유입니다.

◀ 앵커 ▶

이런 가계 대출, 기본적으론 부동산 관련 대출들이 대부분일 텐데, 은행 대출 이율이 올라가면 부동산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까?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 걸로 보입니까?

◀ 박합수/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

금리가 오르면 우선 대출을 갚으려는 움직임이 생기게 마련이죠,

당장은 시중의 유동성이 다소 축소되는 경향이 있을 겁니다.

이론적으론 돈 빌리기가 어려워지면 집값이 떨어질 수 있다는 거죠.

다만 부동산 가격은 금리 외에도 수요와 공급이라든지, 세금 규제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치는데요.

금리 인상이 곧바로 집값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건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실제로 과거에 금리 인상 사례를 보면요,

2005년 10월부터 2008년 8월까지 기준금리가 8차례에 걸쳐 2%P 올랐는데, 매매 가격 지수로 본 아파트값은 거꾸로 27% 올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내리면 돈 빌리기가 쉬워지니까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경쟁하면서 집값도 오른다는 논리인데, 어쨌든 이렇게 금리가 오른다는 조정 신호가 감지되면, 이자 비용 부담도 계속 커질 것이기 때문에 이른바 영끌, 빚투 같은 방법의 무리한 대출을 통한 부동산 구매 동향은 다소 줄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앵커 ▶

이에 앞서 시중은행들 여러 곳이 부동산 관련 대출 중단을 선언했잖아요.

시기가 공교롭게도 맞물린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기준 금리 인상과 겹치게 된 건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박합수/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

대출 중단은 금융당국이 지난 4월 올해 가계 대출 증가율을 지난해 대비 최대 6%로 맞추라고 했기 때문인데요.

시중은행 가운데 증가율이 6%가 넘는 은행부터 대출 중단에 들어간 겁니다.

가장 먼저 농협이 11월 말까지 주택담보대출과 전세 대출을 전면 중단했고요.

우리은행도 다음 달 말 까지 전세 대출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SC제일은행도 주택담보대출을 부분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는데요.

또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 대출의 보완재로 쓰이던 1억 원 이하 신용대출도 금감원 규제에 따라 대출 한도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 앵커 ▶

금융당국이 이렇게 가계 대출에 대한 강력한 조정에 나선 건 가계부채가 위험수위에 다다랐다는 신호가 감지됐기 때문인 건가요?

◀ 박합수/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가계대출 잔액은 1,805조 9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보다 10.3% 증가한 수치인데요,

액수로는 전년보다 168조 6천억 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2003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단순히 계산해도 국민 한 사람당 3,500만 원이 넘는 빚을 지고 있다는 건데, 예상치 못한 경제 충격이 발생하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갈 수도 있다고는 판단에 따라 금융당국이 사전 조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런데 아까 전망한 것처럼 대출 금리가 오른다고 곧바로 집값이 내려가거나 할 분위기는 아닌 것 같은데, 당장 이렇게 대출이 막히면 가을 이사 철에 이사를 계획했던 분들은 막막할 것도 같은데요?

◀ 박합수/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

그런 우려가 이미 부동산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죠.

그래서 아직 시일이 많이 남았는데도 부동산 계약서를 미리 쓰거나, 또 대출을 미리 받는 식의 가수요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면 지금은 대출이 가능한 은행들도 이런 가수요가 몰리면, 향후에는 대출이 중단될 수도 있는 거죠.

따라서 가을에 이사하려던 분들한테는 대출 규제가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특히 주요 학군 지역 같을 중심으로 가을 매매·전월세 수요가 많은 곳에서 이런 경향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걸로 봅니다.

또 대출 규제가 많지 않은 수도권의 6억 원 이상 9억 원 이하 아파트를 사려던 분들은 대출 중단이 은행 전체로 확산되기 전에 매수를 서두르자는 경향이 가속화될 걸로 전망됩니다.

◀ 앵커 ▶

전·월세 시장에서의 영향 좀 더 자세히 전망해볼까요?

◀ 박합수/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

전·월세 같은 경우엔 특히 신규 전세 수요자에게 이 대출 중단 영향이 클 텐데요.

신규로 전세 매물을 알아보던 분들은 은행권 대출이 막히면 마땅한 돌파구가 없습니다.

이미 부동산 시장에선 앞으로 국내에선 전세 대신, 반전세·월세로의 전환이 급속하게 진행될 걸로 예측하고 있고요,

이런 추세대로라면 외국처럼 전세시장은 사라지고 월세 시장이 보편화하는 그런 변화가 있을 걸로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 앵커 ▶

대출 중단이 부동산 매매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걸로 보이나요?

◀ 박합수/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시중의 유동성이 축소되면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다소 주춤해지고 일부 지역에선 집값이 다소 떨어질 수도 있을 겁니다.

다만 그 대상 지역이나 기간은 일시적일 걸로 보이는데요.

이번에 금리가 0.25%포인트 올랐다고 해도 아직은 시장 충격을 줄 만큼 높은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이 우세하고요.

내년 1월이 되면 은행별 기준 시점이 다시 리셋되기 때문에, 시중은행들이 다시 대출을 시작할 거거든요.

결과적으로 현시점 부터 연말까지, 주택을 구입하려던 사람이나 또는 전세 만기가 돌아온 사람들에게 그 영향이 집중될 걸로 보입니다.

따라서 집값 진정이라는 정책 목표를 달성하려면 대출 규제나 금리 인상보다는 공급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시장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앵커 ▶

오늘은 금리 인상과 대출규제가 잇따르면서 부동산 시장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박합수/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

수고하셨습니다.

◀ 앵커 ▶

지금까지 재택플러스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296537_34943.html

#재택플러스, #금리인상, #대출규제
etchman : 뭔 부동산 시장에 영향이 있어 개뿔
역대 최고집값 상승 이룬 현정부에 찬사를 보낸다.
딴나라일때는 서울 경기일부나 올렸지..
현정부는 대단하다. 전국을 투기광풍으로 만든~~~~최고다
치노 : 중요한건 0.25 올렸지만 여전히 완화적이다 라며 더 올리겠다는 시그널을 보였습니다
짤라뿐다 : 영끌은 집값 오를때 이자 절대안무서움
집값 내리고 이자낼때 우울증걸림..
떽데굴 : 부동산은 어차피 한국인 소멸이라 수도권 제외 모두 떨어지게 되어 있는데. 지들이 산거지. 일단 부동산은 관심없고 예금이자도 빨리 3%이상 올려라.
개발놀고먹고 : 자 역대급 유동성파티는 끝나가니 이제 역대급 유동성회수 가즈아~~

대출금리 5% 육박...이자 부담 '급증' / YTN

주요 은행 대출금리 한 달 반 사이 0.5%포인트 ↑
주요 은행 주택담보대출 고정형 금리 5% 육박
기준금리 인상 예고…대출금리 상승 더 빨라질 듯

[앵커]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한 달 반 사이 0.5%포인트나 올라 5%대에 가까워졌습니다.

다음 달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가계대출 조이기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어서 이른바 '영끌', '빚투' 등 대출자들 부담이 갈수록 커질 전망입니다.

이종수 기자입니다.

[기자]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한 달 반 사이 0.5% 포인트나 올랐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은행이 곧 적용할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연 3.031∼4.67%) 8월 말(2.62∼4.19%)과 비교해 보면 최고 0.48%포인트 높아진 겁니다.

주택담보대출 고정형 금리는 5% 가까이 까지 올랐습니다.

신용대출의 경우 최고 0.26%포인트 올라 3.18∼4.43% 금리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출금리가 급등한 것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이에 따라 시장금리가 뛰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금융당국이 대출 규제 압박을 하면서 은행이 스스로 우대금리를 깎거나 가산금리를 올려 잡은 영향도 있습니다.

앞으로 대출금리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달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큰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0.25% 포인트 인상을 사실상 예고했습니다.

[이주열 / 한국은행 총재 (지난 15일) : 11월에는 우리가 짚어보겠지만 특별한 우리 경제에 문제점이 없다면 11월 (기준)금리 인상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겠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가 0.25% 포인트 인상할 경우 가계의 연간 이자 부담은 지난해 말과 비교해 2조9천억 원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0.5%포인트 인상될 경우는 5조8천억 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대출자 1인당 연이자 부담도 0.25%포인트 인상하면 (지난해 말 271만 원에서 286만 원으로) 15만 원이 늘고, 0.5%포인트 올리면 (271만 원에서 301만 원으로) 30만 원 불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식과 아파트 구매 등을 위해 대출했거나 앞으로 대출이 필요한 이들의 우려도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종수입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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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 올해 말 까지 대출금리 20% 가즈아!!
Patrick Moon : 무리하게 대출받아서 아파트 분들 얼릉 정리하시길~ 천안수도권은 지금 과잉분양에 집값 내려가고 있음. 경기수도권도 얼마 안남음
FOR YOU 환율연구소 : BBB 급회사채 금리수준이 8% 수준인점을 감안할 때, 신용도가 낮은 가계대출 금리도
연 8%까지 상승할 수 있지 않나요?
익명 : 대출이자 올린건 이해하는데
예금이자는 왜 그대로?
타유의지 : 앞으로 좋든 싫든 인정하기 싫어도 사람과 현금이 귀한 확실한 디플각임 다만 그전에 스테그가 잠시 잇을 가능성이..

[신선한 경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최고 4%대…대출 이자 어쩌나 (2021.08.19/뉴스투데이/MBC)

금리 인상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주요 시중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를 올렸습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적용되는 코픽스는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0.95%로, 전달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는데요.

이에 따라 주요 시중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를 조정했습니다.

KB국민·신한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5곳의 주담대 변동금리는 연 2.48~4.24% 수준인데요.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금리 상단은 0.11%포인트, 하단은 0.1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코픽스 상승분보다 더 큰 폭으로 올랐고요.

일부 은행의 경우, 코픽스가 아닌 금융채 금리를 기준으로 하는 주담대 변동금리도 올렸습니다.

금융당국의 가계 대출 억제 압박에 주요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올리거나 우대금리를 줄이는 방법으로 적용 금리를 인상하면서 대출자의 이자 부담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294494_34943.html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신선한경제
들꽃 : 대출금리는 올리면서 예금금리는 왜 안올리는지
김지현 : 변동금리면 당연히 감수해야지 뭘 어째
무소의 뿔처럼 : 뭘 어쩌나?
수익은 내거 손해는 국민건가?
이자 내면되지?
end sky : 뭘어째 열심히 일해야지..뼈빠지게...
서울남자 : 어쩌긴! 성실히 평생 뼈빠지게 은행노예 개 돼지 인생 살아야지! 아파트 가격은 폭락하고.....

... 

#부동산 대출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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