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규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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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짧고굴게 조회 1회 작성일 2022-01-22 22:49: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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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강제 휴무' 10년…동네 상권 살리기는? / KBS 2021.05.06.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을 살린다며 강제 휴무로 대형마트를 규제한 지 10년째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소상인들은 여전히 장사가 안된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데요, 규제의 효과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이번 주 일요일에 의무적으로 문을 닫는 대형마트입니다.

고객들에게 마트 휴무 때 어디서 물건을 사는지 물었습니다.

[대형마트 고객 : "일요일이 (마트) 휴일이면 미리 좀 비축해놨다가 사용을 하거나 먹고, 모자라는 건 휴일 다음 날 (마트) 와서…."]

[대형마트 고객 : "(구매) 양이 적다 보니까 전통시장은 도저히 양하고 안 맞아서 (휴무) 전날 와서 장을 보죠."]

이 대형마트와 직선거리로 2㎞가량 떨어진 전통시장.

마트가 쉬는 날에 시장을 찾는 손님들도 있지만.

[전통시장 상인 : "네, 있어요. {마트 쉰다고?} 일단 밥은 먹어야 하니까. (손님들이) 이쪽으로 오죠. 물건 사러…."]

대부분 상인은 매출에 큰 차이가 없다고 말합니다.

[전통시장 상인 : "큰 마트 쉰다고 이쪽으로 오지는 않아요. (손님들이) 많이 안 나오니까 우리도 다 쉬죠."]

대한상공회의소 조사 결과, 마트 영업을 규제한 2012년부터 8년 동안 전체 유통업 매출이 43%가량 늘었지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은 28%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그럼,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쿠팡과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 업체 20여 곳을 조사한 결과인데요,

전년 대비 매출 증감률을 보면,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경우 2019년부터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3.6% 감소했는데요,

반면, 등락을 거듭한 온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은 지난해 18.4%로 크게 올랐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최대치입니다.

편의성, 그리고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확산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그럼에도 오프라인 유통업계를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전합니다.

21대 국회 들어 대형마트의 월 2차례 강제 휴무를 5년 더 연장하는 개정안이 통과됐고, 복합쇼핑몰 등을 휴무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법 개정안도 발의돼 있는데요,

소상공인들을 보호하자는 취지입니다.

하지만 이런 규제로 동네 상권을 살리기엔 한계가 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온라인 유통 시장이 급성장한 데다, 전통시장 고객층을 흡수하며 몸집을 불린 식자재 마트처럼 규제의 사각지대가 있다는 지적인데요,

기초 체력이 약해 벼랑 끝으로 몰리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선 보다 실효성 있는 규제와 함께 현실적인 지원책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까지 경제 뭐니였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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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강제휴무 #골목상권
M ystic : 어 오늘 마트 닫았네
전통시장 가야겠다(x)
내일 와야 겠다(o)
OZ-Lab : 비유하면 A, B학생이 있는데
A학생이 성적이 낮으면 B학생한테 공부하지마!
하는거잖아…….
정말 대단한 발상이야…
오대근 : 상온에 깔려 있는 식재료 vs 냉장 보관 중인 식재료 상대가 되나요..
사과 : 전통시장에서 물건때문에 문제생기면 상인이랑 1대1로 얼굴 붉히거나 그냥 소심한 사람들은 당했다치고 넘기는데 대형마트는 고객센터가 있잖아 엄청난 차이 아닌가?
Squizzzzz : 설령 좀 더 비쌀지몰라도 가격이 제대로 붙어있는 마트가 신뢰도가 높음

경영난 대형마트 "강제 휴업일을 평일로만 바꿔줘도..." / YTN

[앵커]
전통시장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대형 마트에 대한 규제가 시행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가 지불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도 대형 마트가 제외되는 등 악재가 거듭돼 대형 마트들은 일부 매장 폐점을 추진해 고용 불안을 낳고 있습니다.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에 대한 규제는 지난 2010년 처음 도입됐습니다.

전통시장에서 1킬로미터 이내에 대형 마트를 열 수 없다는 내용으로 5년간 적용되는 일몰 규제인데 두 번 연장돼 지금까지 적용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별도의 영업 규제가 적용돼 한 달에 이틀간 공휴일에 영업할 수 없고 밤 12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배송도 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하지만 전통 시장 보호 명분으로 도입된 이 규제들은 전통 시장 보호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형 마트 영업 규제가 시행된 2012년과 지난해 매출을 비교해봤더니, 면세점이 276%, 편의점은 135% 넘게 증가했고, 정작 전통시장이 포함된 전문소매업은 28%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중 대형 마트 매출액은 오히려 14%나 뒷걸음질 쳤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정부가 지불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도 대형 마트가 제외돼 원래 대형 마트를 찾던 소비자 발길도 끊어져 "재난지원금이 또 다른 재난"이 됐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최근 개원한 21대 국회에서 당초 일몰 대상이었던 출점 규제 연장을 추진하고 있어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서덕호 /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 : (출점 규제가) 금년 11월에 다시 일몰을 맞이하게 됐는데 산업부는 일몰 기간을 3년 연장하는 입법안을 발의했고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일몰 기간을 5년 더 연장하는 입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경영 악화로 고심해 온 롯데마트는 9개 매장을 매각하기로 했고 홈플러스도 안산점 등 3곳을 매각하거나 매각 후 재임대를 검토하고 있어 고용 불안이 또 다른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형 마트들은 현재 월 2회 일요일 휴무일 대신 평일 휴무일로만 바꿔줘도 매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고 지자체의 결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박병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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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언 : 망상 : 일요일에 문닫으면 전통시장 가겠지??

현실 : 절대안감
대형마트가 문제가 아니라 전통시장의 현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임
한강갱 : 2주에 한 번 대형마트 강제 휴일에 대해
상상:"대형마트가 쉬면 장보러 시장가겠지?"
현실:"내일 쉬는 날이야 오늘 장봐야해" 또는 "오늘 마트 여나?" "아니?" "어쩔 수 없네 대충 먹자"
시장을 안가는 이유는 대형마트 때문이 아니라 대부분 도심에서 멀고 현금을 너무 밝히고 카드 안된다며 안받기도 하고 눈탱이 치는 사람도 있음 아닌 사람도 물론 있지만 대형마트도 한명의 영업자인데 너무 하긴 함
Olive and Green fruits : 대형마트 규제와 강제휴업일을 폐지하는
법안이 나와야 할듯.!!
에토오르비 : 웃기는건 이렇게 해줫는데 시장에서 갑질한닼ㅋㅋㅋ
일상남선생 : SSM(Super Supermarket) 규제, 제가 2012년 대학생 때 학교 수업에서 토론을 했었지요. 저는 당시 기존 전통시장 상인들에겐 너무도 강력한 경쟁력을 지닌 SSM과 맞붙기엔 너무 가혹하므로 당장 주말규제를 실시함과 동시에 및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대한 국가차원의 지원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었습니다.
그 후 정말 많은 세월이 지났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전통시장은 보편적인 장보기 고객을 뺏길 수밖에 없습니다. 대형마트들은 이젠 인터넷쇼핑으로 장을 보는 고객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온라인몰까지 하고 있어요. 이미 전통시장은 장보기 시장 경쟁에서 완전히 도태되었고, 이건 전통시장 상인들의 잘못이 아닌 시대의 흐름일 뿐입니다.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와 맞붙을 방법은 대형마트의 주말규제가 아닙니다. 대형마트를 전부 폐점한다 한들, 대다수의 고객들은 이미 클릭 한번으로 물건을 살 뿐입니다. 시장까지 가지 않습니다. 장보기의 편리성은 절대로 전통시장이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가 전통시장을 찾는 이유, 다시 말해 전통시장이 갖고 있는 경쟁력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결코 편리함이 아닙니다. 경쟁력이란, 여행기념품을 사고, 500원짜리 꽈배기같은 길거리 음식을 먹고, 헌책을 보는 옛 감수성이 있겠지요. 북적북적하지만 난데없이 꽹과리같은 물건을 파는 가게가 있어 신기하고 볼게 많은 데이트코스로서의 묘미도 있겠지요. 얼굴만 봐도 반가운 푸줏간 사장님, 내가 원하는 두께의 고기를 원하는 만큼 썰어서 팔아주는 단골맞춤 서비스도 있겠지요.
대형마트가 브랜드마케팅으로써 고객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매장에는 가전, 식료품, 의류, 차량용품 등을 구비해놓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장보는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해오는 동안 저는 전통시장의 홍보활동이나 구조조정같은 혁신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전통시장은 혁신해야 합니다.
우리가 시장에 가지 않는 이유는 대형마트가 있어서가 아니라, 시장에 가기 싫어서라는 걸 인정하고 혁신하고 변화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솔직히 말하면, 다른 일 찾으셔야 합니다. 전통시장의 파이는 반드시 작아질 것입니다. 국가가 아무리 규제를 하고 발버둥을 쳐도, 시장으로의 수요 자체가 줄어버린 것은 어찌 할 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통시장 살리기 위한 대형마트 규제, 효과 있었나?_더팩트[산업방송 채널i]

전통시장 살리기 위한 대형마트 규제, 효과 있었나?

#더팩트
#심층이슈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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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대형마트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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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l : 전통시장도 더 활성화될 여지가 많습니다
1. 주차장, 화장실, 쉼터, 자율 포장대
2. 상인들의 매대 선 지키기
3. 가격 정찰제, 가격표 생활화
4. 카드, 상품권 다 받기
페페로니 : 카드 내밀면 싫은표정 짓고 그렇다고 싸지도않고 위생적이지도 않은데... 상인들이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a tm : 대형시장은 가격도 싸고 경쟁이 붙어서 품질도 좋아요 그러나 소형시장이 문제겠죠.
jsc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l제주 : 재래시장 더럽고 냄새나는데 장사가 되겠나? 여름에 생물들 냉 다 빠져서 곯아가는거 얼음 위에 올려놓고 파리가 핥아댄거 사고싶은 사람이 어디 있음? 현금 유도하고 카드 주면 인상 존나 쓰고 화장실도 냄새나고 관리 하나도 안되는데 지들이 지들 무덤 파면서 장사 하는 주제에 주변에 대형마트 들어온다 하면 상권보전 하려고 시위하고 애쓰는거 보면 기가 찬다

... 

#대형마트 규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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